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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미

가죽공예 - 다섯 번째로 만든 찐 작품 토드백 크로스백 숄더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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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은 내가 만든 다섯 번째 와이프용 크로스백입니다. 
평상시에도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. 
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하면서 과거의 추억을 떠올렸고, 가죽도 좋은 것을 사서 싸구려처럼 보이지 않게 만들었습니다. 
완성된 후에는 알코올 솜으로 마감하여 빈티지 스타일을 흉내 냈습니다. (신의 한 수) 이제 거의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아내님께서 명품 가방을 사달라고 하지 않기를 바라며 바느질했습니다.
손잡이보다는 마지막 사진의 금장 체인이 훨씬 잘 어울리네요.
작업 시간 : 10시간
 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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